간협 "이게 공약이 아닌가요?"...국힘 간호법 약속 영상 공개
- 강신국
- 2023-05-04 13:27: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4일 국민의힘이 논평을 통해 '간호법 제정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간협은 협회 공식 유튜브에 '국민의힘이 약속한 간호법 제정'이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선과 총선에서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내용의 영상과 간호법 발의에 동참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6명의 이름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원희룡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국민의힘이 약속한 간호법 제정 영상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누구 못지않게 앞장서서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께서 직접 약속을 하셨다.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식 발언"이라고 말했다.
임이자 선대위 직능본부장도 "(간호법) 연혁을 쭉 보게 되면 사실은 우리당에서 먼저 시작된 것 맞지 않느냐"면서 "의료법에 묶여 있어 불합리한 일이 많다. 그래서 간호법 제정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역시 "의료법 안에서는 (간호사) 능동된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2022년 1월 11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간호협회의 (간호법) 숙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로 오게 되면 공정과 상식에 맞게 합당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공약위키에 간호법 제정을 포함시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암질심이 무섭다"…숫자로 본 항암신약 등재 현실
- 2제네릭 먼저 급여될까…국내제약, 통증약 '탈리제' 특허전 승기
- 3정은경 장관, 탈모약 급여·편의점약 쟁점화…성과 입증 나서나
- 4[단독] 일본 바이오 기업들, 7월 이연제약 공장 릴레이 방문
- 5"편익보다 보건비용 더 커"…스웨덴, AAP 약국으로 복귀
- 61년치 처방 나오는데 사용기한 10개월 남은 제품 공급 논란
- 7유용선 본부장 "파마리서치 경쟁력은 생산 플랫폼"
- 8때이른 5월 더위, 땀 억제제·색소침착크림 약국 판매 '껑충'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하반기 추진 공식화…약사회 전선 재정비
- 10생동시험 급감했지만…제약, 제네릭 약가 보존 재시도 고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