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임시진료소, 방문환자 1천명넘어
- 정시욱
- 2003-03-11 1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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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사회 연장운영 결정...방문환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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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참사 이후 임시 진료소를 찾는 인원이 1천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달 18일 지하철 화재사건 이후 이튿날 개설한 임시진료소에 연인원 1천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임시진료소에는 39명의 의사, 34명의 간호사와 행정지원 요원이 투입돼 봉사 진료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의사회는 지속적으로 임시진료소를 찾는 환자의 진료와 의료문제 자문을 위해 당분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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