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크레스토, 유럽3국 시판지연
- 윤의경
- 2003-03-12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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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스페인, 노르웨이 신약승인 단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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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신약 크레스토(Crestor)의 일부 유럽지역 시판이 예정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독일과 스페인, 노르웨이는 크레스토를 정식 승인한 네덜란드와는 달리 추가적인 규제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크레스토의 승인을 EU상호인정협정에 따르지 않고 단독 승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네덜란드 시판승인 이후 일사천리로 유럽 승인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복병을 만나게 됐다.
크레스토는 미국과 일본에서는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캐나다와 싱가폴에서는 이미 승인됐다.
로섹 특허만료 이후 매출액 감소로 고전하는 아스트라에게 항암제 아이레사(Iressa)에 이어 크레스토에 대한 독일 등 3개국의 이같은 결정은 좋은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아스트라측은 시판시기가 연장된데 대한 실망감은 크지만 크레스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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