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 한방생약 선도업체 재건 다짐
- 이지명
- 2003-03-19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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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8주년 창립기념식 거행…12명 모범사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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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종환 경영정상화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솔표는 지난 1925년 창업이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함께 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한방의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솔표가 민족기업으로서 당당히 78돌을 맞게 된 것은 그간 전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피땀어린 노력으로 불철주야 솔표를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재경부 오영재 부장, 전남지점 김영준 과장, 강북지점 송영윤 주임, 연구소 백승종 계장 등 총 12명에 대해 모범상 표창이 있었다.
한편 이날 노조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대구참사 희생자를 위한 모금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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