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005년 양성자치료기 첫 도입
- 김태형
- 2003-03-20 1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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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자 치료센터 21일 기공...암치료율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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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암환자를 치료할 때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일명 꿈의 치료기인 양성자치료기를 2005년 도입한다.
국립암센터는 20일 세계적인 암 전문 연구·진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의 양성자 치료센터 기공식을 21일 연다고 밝혔다.
양성자 치료기는 방사선 치료시 암세포만을 집중 조사, 정상조직을 보호할 수 있어 일명 꿈의 치료기로 불린다.
암센터는 이와함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연구동고 수술실 및 무균실 등 연구업무 관련시설들도 함께 신축한다.
암센터 관계자는 "양성자치료기가 국내 처음으로 설치되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핵심적인 암치료센터가 될 것"이라며 "암치료기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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