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약품, 지난해 14% 성장한 174억 매출
- 최봉선
- 2003-03-20 23:2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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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이익 232% 증가…안정·활동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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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병원 계열 수인약품(대표 유희범, 강원도 춘천)은 지난해 174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152억6,000만원) 14.34% 성장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을 6억3,000만원을 내어 전년(2억7,000만원)보다 2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성 및 활동성 지표면에서 상당히 좋아진 영업을 했다.
또한 수익성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 4.51%, 매출액 순이익률 3.61%, 총자산 순이익률 5.31%가 증가했으며, 유동비율은 108.98% 증가한 반면 부채비율은 415.51% 감소해 안정성 면에서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인약품은 한림대의료원 성심병원의 의약품을 전납하고 있는 (주)소화가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에치칼주력 도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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