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 "제약산업 정책지원" 약속
- 이지명
- 2003-03-27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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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간담회서 공정경쟁규약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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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제약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제약산업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이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 연구지원비 확대 등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해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약협회 대표로 참석한 이장한 이사장과 신석우 전무는 간담회를 통해 제약산업이 21세기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 차원의 장·단기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제약산업이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기업 이익구조를 악화시키고 제약산업의 성장기조를 약화시키지 않도록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반을 편성하는 등 정부와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자정운동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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