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프라' 발매
- 정시욱
- 2003-04-03 11:13: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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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출시, 올해 100억 매출 예상...안정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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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3일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성분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프라'를 4월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스타프라는 국내 전체 고지혈증 치료제의 90%를 차지하는 스타틴(Statin) 계열 프라바스타틴 성분이다.
특히 프라바스타틴 성분은 안전성이 높아 일본 전체 고지혈증 치료제 중 45%를 차지하고 있다.
'스타프라'는 스타틴계 약물 중 일일약가가 타제품에 비해 20-50% 저렴, 환자부담이 낮으며 1정에 10mg으로 1일 10mg을 1∼2회 분할 경구 투여된다.
또 수용성이라 간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 간에서 대사를 받지 않아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거의 없다.
따라서 고혈압제, 항진균제, 항생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과 병용 시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다.
전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800억이었으며, 스타프라는 10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스타프라의 발매 후 올 가을에는 '대웅 심바스타틴'을 추가 출시, 스타틴계의 양대 성분을 제품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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