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영업후 폐업·이전약국 늘었다
- 주경준
- 2003-04-03 12:3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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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1년내 영업중단 현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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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개업한 이후 수익성이 좋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즉각 폐업 또는 이전하는 약국이 증가하고 있다.
3일 개국가와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전통적으로 장기간 약국을 운영하던 패턴이 크게 변해 개설후 단기간내 처방조제·매약의 수익성을 파악, 비젼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즉각 폐업·이전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K지역보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설후 2~3개월내 폐업하고 자리를 옮기는 약국은 거의 없었지만 지난해부터는 이같이 단기 영업후 폐업·이전하는 약국이 눈에 띠기 시작했다” 며 “대부분 적당한 위치로 이전하는 수요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개국가도 개설후 인근이나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패턴이 최근들어 빨라지고 타업종과 자리바꾸기도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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