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내 전산직원 인력규모 감소 추세
- 주경준
- 2003-05-30 07:2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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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련도 향상 이유...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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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내 전산직원 인력규모와 수요가 숙련도의 향상과 약국시스템의 정착 등을 이유로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30일 개국가에 따르면 처방전 입력 숙련도가 높은 전산인력이 풍부해지면서 약국이 다수의 전산직원 고용구조에서 1·2인 시스템으로 전환, 약국내 전산인력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일일 평균 300건정도의 처방전을 수용하는 강남의 M 약국은 보편적인 2인이상의 전산인력 패턴을 1인 체계로 전환했다.
문전약국가도 지난해에 비해 약국의 전산인력 규모가 평균 1인이상 줄여들었다는게 약국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보편적으로 50~60건 미만의 약국의 경우 약사가 직접 전산입력하는 패턴으로 전환해 나가면서 전산직원 채용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전산직원 채용 선호도도 경험자 위주로 변화하는 반면 미래 보장성이 약한 약국근무 메리트가 적어 구인난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초의 한 약사는 “약국 구조조정에 있어 전산요원의 인력 감축이 많았다” 며 “잡무를 줄이는 대신 전산중심으로 업무를 전환시키는 등 약국내 시스템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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