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특별회비 7천4백만원 갹출
- 최봉선
- 2003-06-17 2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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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길 회장 3천만원 등 33명 쾌척…75% 납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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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부족한 예산확보를 위해 임원진을 대상으로 받고 있는 특별기금을 75% 갹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에 따르면 대상자 47명(9,850만원) 가운데 17일 현재 33명이 7,400만원을 쾌척, 75%의 납부율을 보였다.
납부자 가운데는 주만길 회장(부산 세화약품)이 5,000만원 약속금액 중 1차로 3,000만원을 냈고, 명예회장인 이희구 고문(지오영)이 2,000만원을 냈다. 도매협회는 1억9,000만원의 적자운영을 막기 위해 회장 5,000만원, 부회장 500만원 이상, 이사 150만원 등으로 하여 9,850만원을 모을 예정이며, 그 외 고문 및 자문위원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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