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눈사랑 수기공모' 시상식 성료
- 이지명
- 2003-06-19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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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후원, 일반·학생부 총 2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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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백여편의 응모작 중 일반부·학생부 나뉘어 각각 10편씩 선별 시상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수기공모 심사는 1차는 안국약품 마케팅부가, 2차는 경원대 문복희 교수, 3차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범신 교수가 최종 심사 후 선정했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일반부: 대상=이계원(외눈박이 자전거와 어머니), 동아일보상=조미영(겉눈과 속눈), 은상= 김미옥(눈을 감고 보는 길), 동상=최영순(빛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최민정(특별한 경험), 장려상=조현숙(엄마의 반지)·민재후(다시 한번 안경을 닦아 쓰고)·이상호(빈 가슴의 황혼)·김상균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날에)·이은식 (책 읽어 주는 여자).
△학생부: 대상=장윤경(인천신명여고/엄마의 눈), 동아일보상=정지호(울산 우신고/별빛을 그리던 아이), 은상=윤진영(인천계산여고/엄마의 손수레), 동상=엄나영(대구 혜화여고/건강하고 가치있는 삶, 눈의 소중함에서)·정지예 (충북 청주여중/증조할머니의 광명), 장려상=조성욱(부천 석천중/할아버지 사랑해요)·박송이(서울 보성여고/아버지의 뒷모습)·이소정(서울 창문여고/손끝으로 읽는 세상)·김민주(충남여중/다시 태어난 사랑의 눈)·류수정(북인천여중/마음속의 건강이 참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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