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독감 백신 '플루미스트' FDA 승인
- 윤의경
- 2003-06-19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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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세 인플루엔자 예방 목적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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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메드이뮨(MedImmune)의 흡입용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를 시판 승인했다.
코로 투여되는 백신인 플루미스트는 최초의 생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신.
와이어스와 공동시판될 예정인 플루미스트는 5-49세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5-8세의 소아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한 첫해에 6주 간격을 두고 2회 투여해야 하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한번만 접종하면 된다.
플루미스트는 원래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아비론(Aviron)이 개발했었는데, 2002년 1월 메드이뮨이 아비론을 인수했다.
2001년 6월 FDA 자문위원회는 플루미스트의 효과는 인정하나 생바이러스를 스프레이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승인 추천을 거부했다가 작년 12월 메드이뮨이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함에 따라 승인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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