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O-157균 감염의심 역학조사
- 정시욱
- 2003-06-20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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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재활원 300여명 대상, 방역 등 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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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법정전염병 O-157균에 대한 국내 발병 가능성이 제기, 당국이 확인작업에 나섰다.
국립보건원은 20일 경기도 모 장애인재활원 설사환자 집단 발생이 O-157균 감염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정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건원은 재활원생들이 먹었던 식품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의 가검물 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보건원은 그러나 장출혈성 대장균이나 세균성 이질 등 타 질환 감염에 대한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았다.
국립보건원 관계자는 "300명에 이르는 재활원생 등에 대해 정밀검사 중이며, 이 재활원의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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