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硏-미NIEHS,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 정시욱
- 2003-07-07 11:1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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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구 선진화 기여 기대, 정보공유 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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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길광섭)은 최근 미국 NIEHS(국립환경보건연구소)와 양국간 공동관심사인 효율적 '독성물질 국가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RTP 현지에서 국가독성관리프로그램 책임자와 독성물질 국가관리프로그램 책임자 간 서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독성물질을 비롯한 유해물질의 평가연구, 기술보고서 공유, 공동연구추진 및 전문가 교류 등 양 프로그램간 기술교류 강화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이번 협력체결을 계기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위해물질 관리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선진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NTP의 연구결과들을 함께 상호공유, 유해물질로부터 인류 건강 및 환경을 보호하는 NTP의 취지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학물질 등의 독성연구에 드는 수백만 달러의 연구비, 시간, 연구 노동력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부각되고 있는 독성유전체정보화사업(Toxicogenomics)의 국내도입에 있어 NTP측이 전폭적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이 분야 기술수준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체결로 인한 협력분야는 △화학물질의 발암성시험 △생약제제의 유전적 감수성 △외인성 발암물질과의 상호관계 연구 협력 △기술보고서 공유와 번역 △연구결과 감수에 양기관 공동 참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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