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 리도카인 패취, 요통 경감 효과
- 윤의경
- 2003-07-07 16:3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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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독성, 통증 유의적 개선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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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용량의 리도카인 패취는 중등증 이상의 요통 증상 경감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AANP(American Academy of Nurse Practitioners)에서 발표됐다.
미국 애리조나 리서치 센터의 조셉 짐벨 박사와 연구진은 공개 임상방식으로 미국 기관에서 급성 또는 만성 요통 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2주간 5% 리도카인 패취를 1일 4회 투여했다.
임상기간 동안 진통제를 사용하던 환자들은 계속 사용하도록 했으며 환자의 평균 연령은 55세, 60%는 여성이었다.
연구 결과 신경독성 통증 평가점수는 모든 대상자에서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며 약 39%의 환자는 임상개시점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통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임상대상자의 약 58%는 리도카인 패취를 사용했을 때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보고했으며 약 60%의 환자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이 경감됐다고 말했다.
총 23건의 부작용이 발견됐으며 대부분은 경증에서 중등증이었는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부위의 반응으로 11명에서 나타났으며 5명에서 현기증이 보고됐다.
부작용으로 인해 임상을 중단한 환자는 8명이었다.
연구진은 리도카인 패취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양호했으나, 패취의 유효성을 판단하기 위한 무작위 대조 임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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