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훈 약사, 이웃돕기 국무총리상 수상
- 강신국
- 2003-07-08 17:56: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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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간 무료투약·장학금 지원 등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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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희망 2003'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최 약사에게 표창장을 주는 등 총 125개 단체 및 개인에게 상을 수여했다.
최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극빈자에게 무료로 약을 제공하고 노인에게 유류비를 지원하는 한편 10여년간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불이이웃 돕기에 솔선수범 한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최 회장은 약사업무 25년 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주민건강관리와 인보사업, 이웃돕기 등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시에선 평생 모은 재산 270억원을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기탁한 실향민 출신 강태원씨에게 국민훈장 동백장 받았고 국민훈장목련장에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온 최광웅 포스코 부사장이 선정됐다.
국민포장에는 기부문화확산에 기여한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등 3명이, 대통령 표창에는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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