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약사국시일정 2개월 앞당겨 공고될 듯
- 강신국
- 2003-07-09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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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국시 3단계 공고계획(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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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가 지난해 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져 이달부터 시험공고가 시작될 전망이다.
9일 국시원(원장 백상호)은 그동안 9월 중순경 시험일 등 시험 계획 전반에 대해 공고하던 방식을 이달부터 1차 공고를 시작하고 9월 2차, 11월 3차로 나눠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시원은 이같은 내용의 단계별 공고계획(안)을 복지부에 승인요청 한 상태다.
단계별 공고안에 따르면 ▲1차(7월)엔 시험일, 원서접수기간, 합격자발표일을 공고하고 ▲2차(9월중순)엔 응시자격, 시험일정, 제출서류, 시험장소(일부), 시험과목, 응시자 유의사항, 면허증 교부신청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3차공고(11월 하순)에는 시험일정, 시험장소, 응시자 유의사항 등으로 나눠 공고한다.
국시원 관계자는 "국시 시험일일 대학의 학사일정과 맞물려 있어 시험일을 조속히 확정 할 필요가 있는데다 응시자에게도 시험에 대비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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