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레포넥스 자살 방지 적응증 승인
- 윤의경
- 2003-07-13 18:3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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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자살 행동 치료제로는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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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는 스위스 보건당국이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레포넥스(Leponex)를 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레포넥스의 성분은 클로자핀(clozapine). 미국에서는 클로자릴(Clozaril)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된다.
노바티스는 간단한 성명을 통해 자살 행동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승인되기는 유럽에서 스위스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정신분열증 환자는 약 2천4백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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