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취급 30여 도매상 협의체 구성
- 최봉선
- 2003-07-30 10:1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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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백신도매협의회’ 발족…회장에 황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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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등에 백신제제 공급을 주력하는 도매업체들이 ‘전국백신도매협의회’(이하 백도회)를 구성했다.
백신제제 주력 30여 업체는 29일 오후 2시 도매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개성약품 황정모 회장, 부회장에 부산 금강약품 조도석 사장, 전북 중앙약품 조병호 사장, 감사에 삼성약품 이종덕 사장, 고문에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과 제중약품 도심회 사장, 총무에 국민약품 백종희 사장을 선임했다.
전국 생백신 주력 35여 도매업체는 8월11일 정식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1차 사업으로 지난 7월 10일 조달청 입찰과 관련한 제약업체의 정책노선을 협의키로 하고 총회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심의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이날 “전국 동업자간의 백신제제 수급조절 및 정보교환을 통하여 백신제제 유통의 정상화, 안전화로써 국민보건 예방사업에 기여 한다는 목적으로 전국백신도매협의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백신은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은 생물학적제제로서 유통과정을 특수하게 관리해야 하고, 유행성 질환에 따른 불특정 다수의 환자를 위해 적기적소에 공급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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