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제 1차진료로 진단·관리될 수 있다"
- 정시욱
- 2003-09-09 10:28: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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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남성건강 워크샵', 개원의 대상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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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호주의 남성건강 전문의 폴 아두카(Paul Arduca) 박사를 초청, ‘일차 진료의를 위한 남성건강 마스터 클래스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1차 진료를 주로 담당하는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 약 6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발기부전, 사정장애, 성욕장애, 호르몬 장애 등 남성 성기능 장애 전반에 대한 고찰과 10개의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를 통해 환자 발굴과 진단,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기법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적용했다.
폴 아두카 박사는 ‘남성 성기능 장애의 진단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남성성기능 장애 및 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성문제는 일차진료를 통해 가장 적절하게 진단되고 관리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의에 이어 비뇨기과 전문의의 지도 아래 상담 시 환자와의 성상담 기술 방법을 익혀보는 역할극도 진행됐다.
성상담 역할극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환자의 발기부전상태를 알아내어 상담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관리하기 위한 기술을 실전을 통해 연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역할극과 더불어 10가지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토론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케이스 디스커션(Case Discussion)’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발기부전을 비롯한 남성 성기능 장애가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진찰 및 상담을 꺼리는 문화로 인해 의사와의 상담률이 낮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며 "의사와 환자간에 성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화,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번 워크샵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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