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태풍피해지역 긴급진료체계 구축
- 이지명
- 2003-09-15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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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대책위 개최…전국 회원병원 대상 성금 모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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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에 무료진료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15일 병협은 긴급 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김부성 순천향대의료원장)를 열고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키로 협의하는 한편,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협 관계자는 "제주, 부산, 경남북 등 피해가 큰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지원 요청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 발빠르게 구호활동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복지부 및 시·군·구 보건소와 협력하에 긴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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