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신용카드 가맹율 98.2% ‘최고’
- 김태형
- 2003-09-21 13:4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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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올 6월말 집계, 3만7,195곳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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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등 의료업의 신용카드 가맹율이 100%에 육박, 업종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이 민주당 강운태 의원에 최근 제출한 ‘신용카드 업종률 가맹률’을 보면, 병·의원은신용카드 가맹지정 업소 3만7,859곳중 98.2%인 3만7,195곳에서 가입, 전체 평균 90%를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98.7%로 가장 높은 가운데 ▲경기 98.4% ▲부산 98.2% ▲대구·광주 97.8% ▲대전 97.6% 순이었다.
국세청은 이외에도 음식업95.6%, 소매 88.4%, 숙박 96.7%, 학원 80.5%, 서비스업 83% 등의 가맹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신용카드 가맹점 미가입 및 결제기피업소에 대해서는 신고성실도를 분석하여 탈루혐의가 있는 경우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중점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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