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증 신약, 비아그라 특허 침해 주장
- 윤의경
- 2003-09-28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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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바이엘, 릴리 상대 화이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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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상대로 레비트라(Levitra)가 비아그라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윌밍턴 지방법원에 접수된 내용은 레비트라가 2002년 10월 22일 발행된 비아그라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으로 이번 특허 분쟁이 해결되려면 수개월은 걸릴 전망이다.
화이자는 레비트라 뿐 아니라 일라이 릴리가 시판할 예정인 씨알리스에 대해서도 2002년 10월 22일 발행된 특허와 관련해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레비트라의 성분은 발데나필(valdenafil). 지난 8월 미국에서 FDA 승인됐으며 비아그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을 독점하다가 최근 레비트라, 씨알리스(Cialis)의 출현으로 시장점유율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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