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제약, KGMP공장 증축 기공식 가져
- 최봉선
- 2003-11-25 10:2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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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억 투입 내년 4월 완공...분말주사제 등 시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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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인수 2년6개월 만에 연매출 100억원대를 이룩한 한국유니온제약의 이번 공장 증개축은 매출 증대에 따른 KGMP공장 증축과 부대시설확장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며, 내년도 매출 200억 달성을 위한 것이다.
현 공장시설 옆 부지에 나란히 세워지게 될 이번 신축건물은 건평 300평으로 기존 내용고형제, 액상주사제, 연고제 시설 외에 분말주사제, 내용액제, 시럽제의 생산시설을 추가 구성될 예정이며, 약 4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백병하 사장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하고 “공장 증축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국민건강을 위한 한층 발전된 제약기업의 변모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주력제품인 ‘케포돈’, ‘메실리남주’ 등 분말항생제의 생산시설이 없어 부득이 다른 제약회사에서 외주가공을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아 이번에 새로운 공장 증축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매출증가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대구, 경남, 부산, 광주지역에서 영업할 인력을 대대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며, 대상은 병의원 영업 2년 이상 유경험자이며, 경기, 인천은 지점장급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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