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후보, 후보사퇴 실망스러운 일
- 주경준
- 2003-11-25 14:0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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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통해 회원의 준엄한 심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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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약사회장 후보는 문재빈·전영구 두 후보간 합의에 대해 직선제에 대한 5만회원의 염원과 희망을 배신한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25일 원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대표를 뽑는 직선제에서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도 몇몇 사람들에 의해 그 의미가 왜곡돼서는 안된다며 이번 합의와 전영구 회장의 중도사퇴는 선거의 축제분위기를 깨뜨린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뜻을 같이하는 많은 양식있는 회원들이 이같은 행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다며 다시한번 결속, 5만약사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가 힘을 갖고 회무의 중심에 서 있기 위해서는 16개 시도지부장의 화합과 협조가 필요하며 뜻을 함께한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표용지가 발송돼 회원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며 대한약사회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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