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피스인마인드' 송년모임 훈훈
- 정시욱
- 2003-12-24 1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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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자-직원 한마당, '전직원 1구좌 갖기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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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최근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원과 직원들이 동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및 가족이 참여해 재활을 다짐하는 '피스인마인드(Peace in Mind)' 행사를 개최했다.
또 12월 한달동안 정신질환자 등의 재활 지원용 기부금 모금을 위한 ‘전직원 1구좌 갖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피스마인드 송년행사 '희망의 잔치'에는 한국얀센 직원 약 20명과 정신질환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촛불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참석자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신질환자 가족의 ‘정신질환을 앓는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노래’라는 편지가 소개,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얀센은 복지관에 3백만원 상당의 교육용 영사기를 지원, 재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전사적으로 ‘전직원 1구좌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얀센 직원이 월 1만원 안팎의 기부금을 약정하는 천사모금표를 사내에 설치된 사랑의 나무에 달아주도록 하는 것.
약정한 직원의 월급에서 이체된 기부금은 한국복지재단에 전달되고 정신질환자의 재활에 사용된다.
올해에는 약 80명의 직원이 1년동안 750만원을 조성했고 회사에서 6백만원을 더해 총 1천350만원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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