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영사장,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 정시욱
- 2003-12-26 09:5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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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국위선양 부문 장학사업-성실납세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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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사재를 털어 중국거주 교포들에게 5년째 한국어교육과 장학금 전달, 민족바로알기 운동실청 등 봉사를 행했다.
또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근로자들을 한국에 초청, 기술연수 및 환대한 공로다.
한국유나이티드의 경우 현지 베트남 장학사업에 투자하는 1위 한국기업으로 국가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성실모범 납세기업 대표로 선정됐다.
한편 선정 인물 가운데는 오른손이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올해 전국 체전 투창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며 최우수 선수가 됐던 허희선 선수, 소년 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해 온 김대식 씨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한국 여자 최초의 여자 프로 권투 세계 챔피언인 이인영 선수와 MBC 농촌드라마 '전원 일기'로 친숙한 탤런트 박윤배 씨 등도 명단에 들어 눈길을 끈다. 행자부는 전국 시ㆍ도의 추천을 받아 국위 선양ㆍ역경 극복ㆍ이웃 돕기ㆍ효행ㆍ살신 성인 등 12 개 부문으로 나눠 이들 대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이들 한국을 빛낸 사람들은 26일 청와대를 방문, 노무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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