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조노벨-화이자, 항정신병신약 공동개발
- 윤의경
- 2003-12-28 1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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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세나핀, 반트러스트 대기기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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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조 노벨(Akzo Novel)은 미국 하트-스콧-로디노 법에 의한 30일 대기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화이자와 함께 항정신병약인 어세나핀(asenapine) 공동개발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액조 노벨의 제약사업부인 오가논과 화이자와의 거래는 미국 하트-스콧-로디노 법이 적용되는 사안으로 30일간의 반(反)-트러스트 대기기간이 요구됐었다.
화이자와 액조 노벨은 지난 10월 어세나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화이자는 선급금으로 1억불을 지급했다.
액조 노벨은 네덜란드의 화학그룹. 이후 어세나핀 시판 승인과 합의된 매출 목표액에 도달하는 경우 화이자는 액조 노벨에 2.7억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3상 임상단계에 있는 어세나핀은 예비 임상 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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