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토트렉세이트 장기투여시 엽산 도움
- 윤의경
- 2003-12-29 14:3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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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산 투여로 메토트렉세이트 부작용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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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약 2/3가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엽산과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을 추가하는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Journal of Rheumatology지에 보고됐다.
네덜란드 메디쉬 스펙트럼 트웬테의 모니크 호에크스트라 박사와 연구진은 메토트렉세이트의 장기 투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봤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022명에서 총 1,072건의 메토트렉세이트 투여건수를 분석한 결과 메토트렉세이트 투여군의 약 2/3인 64%는 5년 후에도 계속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중 약 절반은 최대 9년까지 메토트렉세이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통계 분석에서는 엽산, 프레드니솔론, 설파살라진(sulfasalazine)을 병용한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가 장기 투여될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특히 엽산을 병용하는 경우 5년 후에 메토트렉세이트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은 2배였다.
이런 결과는 연령, 발병기간, 신체질량지수,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고려했을 때에도 일관되게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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