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재사용, 고혈압 가능성 높여
- 윤의경
- 2003-12-30 17:25: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리브 오일도 재사용하면 효과 떨어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번 사용한 식용유를 재사용하면 고혈압 위험이 상승할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스페인 말라가의 시빌 플라자 병원의 페데리코 쏘리궈 박사와 연구진은 538명의 성인의 가정에서 직접 수집한 식용유 검체에서 폴리머와 극성 화합물의 함량을 측정했다.
식용유에서 폴리머와 극성 화합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식용유가 재사용됐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사 결과 폴리머와 극성 화합물이 검출된 식용유를 사용한 가정의 성인은 고혈압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리브 오일에서 주로 존재하는 지방의 농도가 혈액 검체에서 높게 나타난 경우에는 고혈압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낮았다.
쏘리궈 박사는 재사용된 올리브 오일의 경우 폴리머와 극성 화합물의 농도는 재사용된 다른 식용유에서 발견되는 폴리머와 극성 화합물 농도보다 약간 낮아서 올리브 오일이 더 천천히 분해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재사용되면 올리브 오일의 효과를 잃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