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보험료 수입확대-급여비 지출억제"
- 김태형
- 2003-12-30 17:4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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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 이사장 신년사 발표, 건강증진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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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내년에는 강도 높게 진행될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30일 "재정안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결코 고삐가 늦춰져서는 안되며 수입확보와 지출억제에 관한 다방면에 걸쳐 견실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재 이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자격관리와 보험급여, 보험료 징수라는 기초적 보험관리를 넘어 국민의 건강생활에 한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이사장은 그러나 "건강증진사업은 새로운 의식과 사명감을 요하는 업무"라며 "국민에 대한 높은 서비스 정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공단 직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직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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