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프렉사' 양극성장애 유지요법 승인
- 윤의경
- 2004-01-16 17:2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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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증·우울증 재발 지연 장기요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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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미국 FDA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자이프렉사(Zyprexa)를 양극성 장애 환자의 장기간 유지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자이프렉사의 성분은 올란자핀(olanzapine). 이번 승인으로 조증이나 우울증 재발을 지연시키기 위한 유지요법으로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자이프렉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조울증이라고 불리는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증이 교대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자이프렉사는 릴리의 매출액 규모로 3번째, 이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품목으로 2000년에 양극성 장애의 단기간 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처음 FDA 승인됐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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