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품, 이경복 사장 공식 취임
- 최봉선
- 2004-02-02 12:0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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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곧 기회" 각오...올 200억 매출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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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 사장은 88년 남양약품에서 첫 약업계와 인연을 맺은 후 95년10월에 가야약품에 입사하여 그간 병원영업을 담당해 왔으며, 지난달 초 한국약품을 인수했다.
이 사장은 "운영경험이 없는 만큼 무리하지 않고 하나하니씩 배운다는 마음으로 키워나가겠다"면서 "모두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교훈을 되새겨 건실한 업체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신규거래선을 보강하여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해 200억원 정도로 성장시켜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약품은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마리아병원과 여성클리닉 전문병원인 성삼의료재단과 국공립병원 입찰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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