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3곳 불법 대체조제 현지조사 착수
- 김태형
- 2004-02-06 12:3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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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일경까지 조사...처방전·청구자료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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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국 3곳 등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요양기관에 대한 실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관련기관과 약국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20일경까지 충북 C지역 소재 약국 등 3곳에 대한 불법대체조제 여부를 확인중이다.
이번 실사에서 복지부는 처방내역과 의약품구입내역를 수거한 뒤 해당 약국의 청구내역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민원제보와 청구상 문제기관 등에 대해 통상적으로 조사를 펼치고 있다”며 “약국에 대한 실사와 현지확인심사에 불법대체조제 여부는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항목”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약국 뿐 아니라 의료기관도 조사하고 있다”며 “기획조사가 아니라 정기실사로서 통상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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