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당뇨병 신약 물질 국제특허 출원
- 이지명
- 2004-02-09 09:52: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형 당뇨병치료 효과적…경구형 제제 상품화 추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은 지난 2002년 10월 3건과 2003년 1월 2건 등 5건의 국내 물질특허 출원에 이어 6번째로 출원한 것으로, 2형 당뇨병 치료에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특허 출원된 5건의 물질과 마찬가지로 GSK(Glycogen Synthase Kinase) 3β라는 효소를 억제하는데 로슈, 카이론 등 여러 대기업들이 발굴한 물질과는 전혀 다른 물질.
연구 결과, 이 신물질은 GSK 3β의 기능을 저하시켜서 인슐린이 작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혈당치를 조절할 수 있었다.
또한 GSK 3β를 억제하면 체내에서 당으로부터 글리코겐의 합성이 활발해져 당의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혈당 수치를 낮췄다.
특히 인슐린이 제대로 신호를 전달하지 못해서 혈당치를 조절할 수 없게 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는 직접적으로 글리코겐 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GSK 3β의 억제제가 효과적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인슐린 주사제와 달리 먹는 알약 형태의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 국제 특허 출원한 화합물은 생체 대사, 흡수도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적인 약동력학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결과가 매우 좋아서 추가적인 실험과 더불어 가까운 시일내 동물 약효 평가 등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승필 회장은 "이번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해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으며, 상품화를 통해 국민 보건 증진과 세계 의약품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박사 역시 "이번에 발굴된 물질을 기반으로 세계적 당뇨병 치료제가 하루 속히 상품화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임상 시험을 목표로 동물·약효·독성 시험중"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