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계약불이행 없도록 해달라"
- 최봉선
- 2004-03-16 10:2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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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도매상에 납품기일 준수 협조공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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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구매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이 철저한 의약품 납품기일을 지켜 줄 것을 도매상에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
이지메디컴은 최근 11개 도매상에 공문을 보내 "납기일내에 의약품이 100% 공급되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는 특히 "납품지시가 이행되지 않아 진료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 지체없이 물품을 제3자로부터 수의계약 등의 방법으로 공급받고, 그 차액은 원계약업체가 배상하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납품지시 이행을 3회 이상 누적시 계약불이행으로 간주하여 별도의 최고장이나 독촉장 없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입찰을 일정기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는 백세약품, 성진약국(마약류), 한사랑약품, 한국약품, 국전약품, 남양약품, 부림약품, 광림약품, SYS파마, 태영약품, RMS코리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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