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팜넷, 북한적십자병원 항생제 전달
- 김태형
- 2004-03-17 17:0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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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6천여만원 상당...기업이익 사회환원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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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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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약품을 전문 판매하는 한 도매업체가 북한에서 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을 위해 1억6천여만원 상당의 항생제를 지원, 화제다.
동부팜넷(회장 이희구, 前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남산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를 방문, 항생제 주사 5만개(한화 1억6,5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은구 동부팜넷 사장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차원에서 의약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약품 지원이 적십자 정신을 높이고 남북화합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월 북한접시자회가 평양의 적십자병원에 대한 의약품 지원을 요청, 국내 제약업체 대표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구 회장은 인천적십자사 청소년위원장 및 상임위원을 10여년 맡아 오면서 그동안 의약품 등을 매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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