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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지난해 658억 매출로 5.71% 성장

  • 최봉선
  • 2004-03-23 00:31:16
  • 요약
  • 영업이익 대폭 하락...18억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

복막투석액과 인공신장기용 투석기 생산메이커인 박스터는 지난해 65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623억 대비 5.71% 성장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스터는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기 29억5,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5억2,000만원으로 마이너스 82.15% 뒷걸음질했다.

특히 경상이익은 전기 18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7억5,000만원의 적자를 냈고, 6억9,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던 전기와는 달리 18억원의 단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박스터는 미국 Baxter World Trade Corporation가 100% 투자하여 1991년3월 설립한 회사로 제품은 모두 대림PD가 유통을 전담하고 있으며, 국공립병원에는 일부 도매업체에 입찰오더권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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