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이버단 "분업 훼손·오도 꼼짝마"
- 강신국
- 2004-03-23 19:2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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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약사 바로알리기 사이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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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사 바로 알리기 사이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약사회는 23일 박상룡 부회장을 단장에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을 총괄팀장에 임명하고 사이버단을 바른 분업정착에 첨병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단은 먼저 의사협회 등에서 총선을 맞아 의약분업 훼손 및 호도에 적극 대처하고 바른 분업의 지표설정과 분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또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및 서울지역 정당출마자에게 분업과 약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문제점도 설파할 계획이다.
사이버단은 또 총선이후 복지부, 언론사, 시민단체의 사이버 공간으로 활동 폭을 넓힐 예정이다.
권태정 회장은 사이버단에 대해 "바른 분업 정착과 분업 시행과정에서의 문제점 등 약사사회의 실상을 널리 홍보해 회원들의 정서에 부합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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