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심평원 자료 사칭 주의 당부
- 정웅종
- 2004-03-24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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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상업적 대외유출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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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로고를 도용해 마치 심평원 자료인 것처럼 현혹하는 컨설팅 업체에 대해 요양기관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24일 “모업체가 요양기관 컨설팅 영업을 하면서 홈페이지에 심평원 로고를 무단 게재해 환자정보 등 자료를 제시해 오해의 소지를 불러오고 있다”며 “해당업체에 대해 배너 삭제요구와 심평원 자료를 사칭하는 행위에 대한 주의환기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자체 정보시스템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라 엄격한 보안체계아래 관리되고 있고, 대외유출에 대해서는 추적관리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어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절대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 사실을 각 의약계 단체에도 통보하고 모든 회원들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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