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 정웅종
- 2004-03-24 1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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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본감시 결과 주의수준 3명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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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가 3.34명으로 주의수준인 3명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에 첫 분리된 이후 지난 2월까지 의사환자 수가 주의수준 이하였으나 백신 효과가 다소 감소되는 3월 들어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하고,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위생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전염력이 있는 3-7일 동안은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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