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18% 성장한 731억 매출 달성
- 최봉선
- 2004-03-24 1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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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외수익 59억 등 당기순이익 98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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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공급업체인 소화는 지난해 731억8,000만원의 매출로 전기 617억2,000만원에 비해 18.57% 성장했다.
24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4억7,000만원으로 전기(43억8,000만원)에 비해 1.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전기 78억8,000만원에서 98억2,000만원으로 24.56% 늘어났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11%, 매출액 순이익률 13.42%로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소화의 수익성이 높은 것은 코스닥제약사인 삼천당제약에 42.5%, 성심의료산업 97.7%, 수인약품과 수인교역에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59억원이 영업외 수익으로 잡혀있기 때문이다. 안정성을 나타내는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각각 114.33%, 97.09%로 양호했고, 차입금의존도 역시 0.70%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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