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환자 과반수이상 ‘토요일 성관계’
- 송대웅
- 2004-09-01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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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120명 대상 설문조사…90%이상 주말 성관계 비율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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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환자의 55%가 토요일 밤에 성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금요일(23%), 일요일(12%)이 그 뒤를 이어 전체 환자의 90%가 주말에 성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발기부전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발기부전환자들의 한달 평균 성관계 횟수는 2~3회가 40%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나, 4-7회가 35%, 8-11회도 13%나 차지해 일반인 못지 않게 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한 점은 전체의 28%를 차지했던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달 평균 성관계 횟수가 2-3회 29%, 4-7회 47%, 8-11회 18%로 나타나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주5일 근무도 부부간의 성관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부부의 91%가 주5일 근무 이후 주말에 더욱 편안하게 성관계를 갖게 되었다라고 답했고, 실제로 62%는 주말에 성관계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도 성관계를 갖지 못하는 비율이 10%에 이르는 환자가 12%에 달했으며,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파트너의 교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81%)’, ‘약효가 너무 짧아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16%)’의 순이었다. 릴리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지면서 이제 환자들은 단순한 성관계보다는 파트너와의 충분한 교감을 갖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질적인 성생활을 원하게 됐다”며 “시알리스의 24시간 지속효과는 이런 환자들의 욕구에 가장 적합한 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한편 시알리스는 외국에서는 ‘주말 정’ 이라고 불리우는 등 지속적인 효과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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