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상담 1588-0678, 전국 보건소 확대
- 송대웅
- 2004-09-15 19:2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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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리 보건소 자동연결...전문 간호사 상담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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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치매의 날’을 기점으로 전국 공통 치매상담 전화인 1588-0678 이 전국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 설치된다.
2001년 8월 서울시 25개 보건소를 시작으로 시행된 이 상담 프로그램은, 앞으로 전국 246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 모두 설치 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치매 상담 전화는 60대, 70대, 80대 노인을 상징하는 번호로써, 상담을 원하는 치매 가족이 전화를 하면 근거리에 있는 지역 보건소 내 치매상담센터의 담당 간호사로 자동 연결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치매협회는 상담센터 내 담당 간호사의 전문성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상담센터의 경우 해외 유관단체의 연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치매 클리닉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조기검진 프로그램인 ‘SIRQD(Seoul Informant Report Questionnaire for Dementia)’도 한국치매협회 홈페이지(www.silverweb.or.kr)나 전국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SIRQD는 우리나라 환자 실정에 맞게 연구 개발되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써, 의사가 실제 진료 시 질문 할 수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년 전과 현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진결과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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