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의약품도 세계로...'XpoChem' 개막
- 정시욱
- 2004-11-15 16:2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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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약사 8곳등 국내외 100여 업체 참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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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15일 오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의약품 및 정밀화학전시회인 'XpoChem 2004'와 'XpoChem Conference 2004'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의약품 및 정밀화학제품 수출입, 기술교류를 위한 상담위주의 국제무역전시회로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또 Xpochem 2004 Conference는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을 초청하여 의약품 관련제도, 세계 제약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의약품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한국 업계의 노력과 신약연구등 기술 개발을 추진해 온 국내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소개를 위한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의약품 수출입 업체 및 제조업체, 정밀화학 관련 완제품 제조업체 및 수출입업체, 유통업체, OEM업체, 아웃소싱, 연구기관, 교육기관, 관련매체 등이 부스로 참여했으며 제약사는 8곳에 이른다.
전시품목은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화장품 원료, 생화학, 연구기관, OEM / ODM, 아웃소싱, 관련 출판물 및 서비스 등이다. 김정숙 식약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정부도 의약품의 품질보증과 신약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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