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예비유니콘 선정…의약품 유통사 최초
- 이석준
- 2023-06-29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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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200억 기보기금 특별보증에 상장 자문서비스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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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기유니콘에 선정된지 2년만이다. 기술혁신성을 평가하는 예비 유니콘에 의약품 유통사가 선정된 것은 블루엠텍이 최초이다. 예비유니콘 선정기업에는 최대 200억원의 기술보증기금 보증과 기술특례상장 자문서비스 등의 혜택이 따른다.
이번 모집에는 약 120여개사가 지원해 8:1 경쟁률을 보였다.
사업모델의 혁신성을 평가하는 아기유니콘과 달리 예비유니콘은 △벤처투자기관에서 50억 이상 투자 유치 △최근 3개년 매출 성장률 연평균 20% 이상 △기술보증기금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등 신청자격이 까다롭다.
블루엠텍은 병의원을 대상 전문의약품 온라인 거래 서비스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며 누적 22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매년 50%이상 성장을 지속해 지난해 7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 의료기관 개설자들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의약품에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2만 7000개 이상의 병·의원을 회원으로 확보했다. 블루엠텍은 6월 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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