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복용환자, 비아그라 병용 ‘무방’
- 윤의경
- 2005-01-17 16:13: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美연구팀 568명 고혈압환자 임상...심각한 심장 부작용 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여러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남성이 비아그라를 병용해도 추가적인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됐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토마스 G. 피커링 박사와 연구진은 화이자의 후원으로 한가지 이상의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남성 568명을 대상으로 6주간 비아그라 또는 위약을 사용하도록 하고 이후 6주간은 모든 환자가 비아그라를 사용하도록 하여 비교했다.
고혈압 남성 환자 중 최대 70%가 발기부전증이 있었으며 이런 원인은 고혈압 질환 자체 또는 고혈압 치료제로 인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 결과 고혈압약과 비아그라를 병용한 환자의 71%는 발기가 개선됐고 위약대조군은 18%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교 개선 비율은 각각 69%, 20%였다.
비아그라 사용군의 약 40%와 위약 대조군의 25%가 임상 첫 6주 동안 부작용을 보고했는데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 안면홍조, 비정상적인 시각이었다.
비아그라 사용군과 위약대조군에서 각각 4명은 부작용으로 임상을 중단했으나 전반적으로 심각한 심장 부작용은 없었다.
연구진은 비아그라는 약효의 발현과 소멸이 빠르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위험이 있었다면 임상에서 발견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약무정책과장에 양명철 서기관…한약사 면허갈등 주무
- 5'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6"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7[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8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9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10[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