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3년 연속 의사국시 100% 합격
- 최은택
- 2005-01-19 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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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예정자 46명 전원합격...1:1 대면교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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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이 3년 연속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을지의대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치러진 제6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응시한 졸업예정자 4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을지의대는 200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3년 연속 응시생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백태경 의과대학장(해부학교실)은 “평소 우리 대학은 학생 1명당 2명의 지도교수를 배정해 학생과 교수가 직접 대면하는 1:1 교육 원칙을 고수해왔다"며 "또한 지난해 4월 개원한 을지대학병원과 서울 을지병원, 금산 을지병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여건을 갖춘 의료교육 환경, 폭넓은 장학제도로 좋은 면학분위기 조성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이번 의사국시에서 100%합격률을 기록한 의대는 전국 41개 대학 중 6개 대학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2%로 지난해의 96.9%보다 3.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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