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북한돕기 4천만원상당 의약품 기증
- 송대웅
- 2005-02-02 14: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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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의료복지재단 전달...항생제,진통소염제 등 13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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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의료복지재단은 지난 16년간 북한을 대상으로 의료선교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9월부터 북한에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북한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여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함은 물론, 남북한간의 상호 이해의 증진을 통한 신뢰구축을 선도 하고 있다.
그동안 신풍제약은 건강관리협회와 WHO 등과 공동으로 매년 북한 어린이250만 명분의 구충제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북한의 구충예방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도 자사의 항생제, 진통소염제, 호흡기용제, 항진균제 등 13품목(수량, 9,500EA)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신풍제약측은 “앞으로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의 설립취지를 실현하며 그동안 축척 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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